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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아프면 청춘이 아니다
[헬스토픽] 아프면 청춘이 아니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08.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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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 SBS CNBC
[동영상]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 SBS CNBC

‘아프면 청춘이 아니다.’ ‘돌도 씹어 먹을’ 20대 청년의 건강이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2012년부터2016년까지 지난 5년 사이에 등뼈질환(13%)과 목뼈질환(28%)에서 20대 청년 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20대는 소화계 질환에서도 장염(28%), 위·식도역류병(21%), 대장염(41%)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정신건강에서도 공황장애(65%), 우울증(22%), 알코올중독증(21%)이 크게 증가했다.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은 국정감사를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 20대의 건강은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는 사회에서 학업, 취업,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돼 사회문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윤의원은 현재 지역세대주가 아니거나 취업을 하지 못한 20대 270만 명이 국가 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국가가 건강검진을 보장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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