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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MOJO는 한국이 주도한다
아시아 MOJO는 한국이 주도한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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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방송기자연맹(ABU) 소속 24개국 기자와 PD 등 방송제작자 50명을 대상으로 MOJO 교육을 실시했다.
KBS는 아시아방송기자연맹 소속 24개국 방송제작자 50명을 대상으로 MOJO 교육을 실시했다. / 최기홍

휴대폰으로 방송뉴스를 제작하는 모바일 저널리즘이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선도하고 있다. KBS는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인도‧터키‧이란‧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몽고‧네팔‧아프가니스탄‧미얀마‧방글라데시 등 아시아방송기자연맹(ABU) 소속 24개국 기자와 PD 등 방송제작자 50명을 대상으로 MOJO 교육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서울의 주요 병원 등 한국의 첨단 의료현장을 둘러보고 민속촌‧명동‧강남‧동대문 일대를 들러 강의실에서 배운 MOJO(Mobile Journalism)을 활용하여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하고 인터뷰를 하여 뉴스를 제작해서 본사에 송출하기도 했다.

당시 ABU 뉴스국장으로 워크샵을 주관한 채일 KBS 국제부 기자는 “MOJO라는 말은 2005년부터 유럽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며, 한국이 “아일랜드, 스위스, 영국 등 유럽에 비해서는 늦지만 아시아에서는 앞서 나가는 편”으로, 최근 불고 있는 ‘1인 미디어 시대’와 함께 MOJO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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