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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컴퓨터
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컴퓨터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10.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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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슈퍼컴 4호기보다 70배 빠른 5호기가 가동을 시작한다 / 한선화 

[이형진 슈퍼컴퓨팅본부 연구원] 지구를 구하는 슈퍼맨이 있다면, 과학기술계에는 슈퍼컴퓨터가 있습니다.

키스티 슈퍼컴퓨터 5호기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한선화 기자가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키스티에 설치된 슈퍼컴퓨터 5호기입니다.

슈퍼컴퓨터 5호기는 사람 70억명이 40년에 걸쳐 해야 할 계산을 단 1시간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뇌와 우주, 생명현상과 같이 인간이 풀기 힘든 난제를 풀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윤준원 슈퍼컴퓨팅본부 연구원]

슈퍼컴퓨터 5호기는 보시다시피 8,400여대의 계산 노드가 엮여 있는 클러스터 타입의 슈퍼컴퓨터입니다.

슈퍼컴퓨터 5호기는 기존의 4호기보다 70배 빠른 성능을 자랑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갑작스런 기상이변처럼 아주 복잡한 문제를 실시간에 풀어야 할 때도 없어서는 안될 장비입니다.

[윤희준 슈퍼컴퓨팅본부 연구원]

컴퓨터는 전국에 초고속망이 400Gbps로 연동으로 묶이게 됩니다.

집에서 쓰는 것은 100M인데요, 그 4천 배의 성능이 향상됩니다.

이 컴퓨터는 올해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발표에서 세계 11위에 올랐습니다.

키스티는 지난 두 달 간의 시험가동을 마치고 슈퍼컴퓨터 5호기를 오는 9월부터 본격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키스티에서 한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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