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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신경에 이상이 왔다가 금방 회복되는 뇌전증
[헬스토픽] 신경에 이상이 왔다가 금방 회복되는 뇌전증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10.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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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은 정신질환이 아니라 신경질환이다 / SBS CNBC
[동영상] 뇌전증은 정신질환이 아니라 신경질환이다 / SBS CNBC

뇌전증(간질)은 귀신이 씌거나 유전되는 게 아니라 태어날 때나 넘어질 때 잘못 되어 뇌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어린이나 노인에게 발병하는데, 어린이는 태어날 때의 뇌 손상, 노인은 넘어져서 뇌를 다치거나 치매로 인한 뇌 손상으로 생긴다. 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시저,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바이런, 도스토예프스키, 모파상, 단테, 고흐, 잔다르크, 알프레드 노벨 같은 위인도 뇌전증을 앓았다.

한국뇌전증협회에 따르면 뇌전증 환자에게서 1년 동안 발작이 나타나는 시간을 모두 합쳐도 20분이 되지 않고, 평생 발작 시간을 모두 합쳐도 하루 24시간이 되지 않는다. 뭔가 잘못 먹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처럼, 뇌신경 이상신호로 몸에 잠시 경련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뇌신경에 두드러기가 났다가 휙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뇌전증에 관한 편견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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