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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잇몸병이 다른 질병 키운다
[헬스토픽] 잇몸병이 다른 질병 키운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11.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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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할 때 잇몸도 잘 닦아야 한다. / SBS CNBC
[동영상] 양치질할 때 잇몸도 잘 닦아야 한다. / SBS CNBC

미국 터프츠 의대에 따르면 잇몸병(치주염)이 심한 사람은 암을 앓을 위험이 24%나 높고, 폐암을 앓을 위험이 2배 이상 높다. 브라질 산타마리아 대학에서 발표한 자료는 잇몸병을 앓은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3배나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중국 중산대 연구팀은 잇몸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이 1만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는 43세, 여자는 49세에, 평균 46세에 잇몸병이 악화되는 걸로 나타났다. 잇몸병이 심해지는 비율을 보면 40대 전반 10%, 40대 후반 15%가 잇몸병이 악화되고, 75세가 넘으면 28%로 급증한다. 악화되기 전에 젊을 때부터 미리 조심하고 관리해야 한다. 잇몸병이 다른 질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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