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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운동으로 역류성 식도염 줄인다
[헬스토픽] 운동으로 역류성 식도염 줄인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8.1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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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나이 들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높아진다 / SBS CNBC
[동영상] 나이 들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높아진다 / SBS CNBC

역류성 식도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3년 350만 명선이던 환자가 2017년 430만 명 수준으로 5년 동안 80만명, 무려 21%나 늘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에 1명꼴로 앓는 셈이다. 나이로 보면 50대와 60대가 가장 많다. 50세가 넘으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탄력이 떨어지는데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 약물을 오래 복용하면서 역류성 식도염이 잘 생기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이 1.8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에 2.9시간(하루 25분 정도) 이상 운동한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운동을 하면 보통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14% 주는데, 비만인 사람은 21%나 줄어든다. 강도가 높은 운동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을 최대 절반 정도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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