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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혹부리 영감의 혹은 지방종
[헬스토픽] 혹부리 영감의 혹은 지방종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1.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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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은 피부암과 다르지만 계속 관찰해야 한다 / SBS CNBC
[동영상] 지방종은 피부암과 다르지만 계속 관찰해야 한다 / SBS CNBC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다’는 속담의 주인공인 혹부리 영감의 혹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동화에서는 ‘노래’가 들어있지만, 실제로는 지방이 들어있다. 얇은 막에 싸인 지방세포 덩어리가 뭉쳐 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지방종이다. 지방종이 잘 생기는 부위는 등, 어깨, 팔, 허벅지로, 가끔 얼굴과 목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방종은 우리나라 성인 약 1%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다. 주로 40대에서 60대에 잘 나타나는데, 50대 남성에게서 가장 발생한다. 지방종은 비교적 가벼운 피부질환이다. 건강에 별다른 문제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통증이나 불편이 있는 경우 간단한 수술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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