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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업, KAIST·KISTI 직무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지원
테크업, KAIST·KISTI 직무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지원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1.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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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직원을 대상으로 테크업 모바일자키 교육이 열렸다. 테크업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직원을 대상으로 테크업 모바일자키 교육이 열렸다. 테크업 제공

다음은 전자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주)테크업(대표 허두영)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1인 미디어 교육을 지원했다.

지난해 민간 맞춤형 모바일 저널리즘 교육과정 '모바일자키'를 개발한 테크업은 작년 9월 KISTI와 올해 1월 KAIST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했다. 과학기술계에서 직원 영상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차원에서 휴대폰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교육을 채택했다.

모바일자키 과정은 언론사 기자가 휴대폰으로 뉴스를 취재하고 제작·편집하는 과정을 민간 맞춤형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2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스토리 구성(기사작성)·촬영기법·편집 세 개 파트로 나뉜다.

KISTI는 작년 9월 직원 25명 대상 이틀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스토리 구성, 촬영기법 교육, 키네마스터(Kinemaster) 편집 방법을 교육했다. KAIST 행정발전교육센터는 이달 교직원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나흘간 영상 구성·촬영·편집 등 모바일자키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성 KISTI 대외협력실장은 “KISTI가 일반 대중에게 주요 정책과 연구성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자키 교육을 택했다”며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차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현직 언론인 미디어 경험을 강조하는 모바일자키는 대부분 교육시간을 이론보다 실습에 배정한다. 개인별 첨삭지도를 통해 영상기술보다 영상문법을 교육한다. 테크업은 개인이 자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페이스북 등 인터넷에 올리는 '1인 방송 시대'에 발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제작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테크업은 모바일자키를 과학기술계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편집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교육기관, 학교 등으로 핵심 교육모델로 자리 잡도록 사업을 강화한다.

허두영 테크업 대표는 “유튜버나 크리에이터 교육이 개인의 창업이나 취업·부업에 초점을 둔 반면 모바일자키는 조직 영상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인터넷방송을 운영하려는 교육·정치·종교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기업이나 기관이 운영하는 서포터즈·기자단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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