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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복통으로 잘못 아는 염증성 장질환
[헬스토픽] 복통으로 잘못 아는 염증성 장질환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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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이상으로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은 쉽게 낫지 않는다 / SBS CNBC
[동영상] 면역 이상으로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은 쉽게 낫지 않는다 / SBS CNBC

염증성 장질환은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또 나타나면서 좀처럼 낫지 않는다. 증상이 복통과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도 어렵다. 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면 환자의 절반 정도는 증상이 나타난 지 6개월 정도 지난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을 호소하면 주변 사람들이 꾀병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 가볍게 여기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사례도 많다.

 

환자도 매년 거의 일직선으로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는 2013년 4만7천명에서 2017년 6만명 수준으로 5년 동안 무려 30%나 증가했다. 여성보다 남성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잘 걸리고, 나이로 보면 20대가 가장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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