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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고혈압 판정기준이 점점 엄격해진다
[헬스토픽] 고혈압 판정기준이 점점 엄격해진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2.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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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만성질환이라기보다 생활습관병이다 / SBS CNBC
[동영상] 고혈압은 만성질환이라기보다 생활습관병이다 / SBS CNBC

미국이 2017년 고혈압 판정기준을 엄격하게 강화했다. 위혈압 120, 아래혈압 80인 정상혈압 기준을 각각 10㎜Hg(밀리미터 머큐리)씩 낮췄다. 140에 90 이상에서 130에 80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을 10㎜Hg씩 내렸다. 고혈압 전단계도 고혈압에 포함시킨 것이다.

 

대한고혈압학회는 미국 기준을 따를 것인지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는 현행 기준 140에 90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전 고혈압 단계를 그림에서 보듯이 ‘주의 혈압’과 ‘전 고혈압’으로 나눴다. 주의 혈압은 생활습관 개선을 권고하고, 전 고혈압 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까지 권고하여 고혈압까지 가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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