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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면역력 떨어지면 구내염 생긴다
[헬스토픽] 면역력 떨어지면 구내염 생긴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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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에 잘 나타난다 / SBS CNBC
[동영상]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에 잘 나타난다 / SBS CNBC

우리 입 속에는 700종 정도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몸이 약해지면 나쁜 세균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서 침의 멸균작용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입 속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입 속이 깨끗하지 않거나 입 속에 상처가 생겼을 때 나타나기 쉬운 증상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60세 이상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 꼴로 틀니로 생긴 의치성 구내염을 앓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틀니를 사용한 뒤 잇몸에서 염증이나 출혈을 겪었는데, 40% 정도가 그 증상이 구내염인 줄 모르고 지냈다는 것. 틀니를 끼거나 뺄 때 조심해서 다루고, 보관할 때도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세정제와 함께 물속에 넣어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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