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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결혼하면 피부암 위험 줄어든다
[헬스토픽] 결혼하면 피부암 위험 줄어든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8.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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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외선을 오래 쬐면 피부암에 걸리기 쉽다 / SBS CNBC
[동영상] 자외선을 오래 쬐면 피부암에 걸리기 쉽다 / SBS CNBC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피부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피부암은 2013년 1만5천명에서 2017년 2만2천명으로 5년 사이에 41%나 늘어났다. 악성흑색종도 환자수는 연간 3천명 선에 불과하지만, 매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외선이 쏟아지는 야외에서 오랫동안 일한 중년 이후의 사람들에게 피부암 위험이 높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이 악성흑색종으로 진단받은 5만2천명을 조사했더니 부부생활을 하는 사람이 결혼하지 않았거나 이혼했거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에 비해 악성흑색종을 초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부부생활을 하면 흑색종을 초기에 발견할 확률이 50% 정도 되는데, 미혼은 43%, 이혼은 39%, 사별한 경우는 32%에 그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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