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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한국 여성에게 방광염이 많은 이유
[헬스토픽] 한국 여성에게 방광염이 많은 이유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8.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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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여성에게 잦은 방광염은 신체구조보다 사회경제적인 요인이 더 크다 / SBS CNBC
[동영상] 여성에게 잦은 방광염은 신체구조보다 사회경제적인 요인이 더 크다 / SBS CNBC

한국 여성은 평소에 소변을 웬만하면 참고 지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방광염을 키운다. 공공화장실에 가면 변기가 모자라 줄을 서야 하고, 몰래카메라까지 걱정스러워 편하게 볼일을 볼 수 없다. 또 비뇨기과는 남성들이 가는 곳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병원조차 찾지 않고 방광염을 참고 지내는 여성들이 아직도 많다.

구인구직 전문기관이 아르바이트 경험 회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80%가 근무 중에 화장실에 갈 수 없어서 힘들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4명 중 1명은 근무 중에 화장실에 가지 못해 절반(46.3%)은 변비, 나머지 절반(45.9%)은 방광염으로 고통받은 적이 있다는 것. 화장실에 갈 수 없는 이유는 ➀‘주문과 손님이 밀려서(41%) ➁‘혼자 일하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27%) ➂‘화장실이 바깥에 있어 가기 불편하거나 무서워서(16%) ➃‘사장님이 눈치를 줘서(7%)’ ➄‘휴식시간에만 화장실에 갈 수 있어서(6%)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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