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06 13:49 (수)
[헬스토픽] 신발이 불편한 여성에게 무좀이 잘 생긴다
[헬스토픽] 신발이 불편한 여성에게 무좀이 잘 생긴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8.23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영상] 무좀 때문에 발 미용을 걱정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 SBS CNBC
[동영상] 무좀 때문에 발 미용을 걱정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 SBS CNBC

무좀은 더운 여름에 성가신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월별 환자수는 6~8월 여름에 많고, 나이로 보면 40~60대가 많다. 남녀로 보면 40대까지는 남자가 많고, 50대부터는 남녀가 비슷하다. 여성에게 무좀이 생기는 이유는 땀을 잘 흡수하지 않는 스타킹은 물론, 발가락이 자유롭지 않은 하이힐이나 통풍이 되지 않는 부츠를 자주 신기 때문이다.

한편 무좀약을 안약으로 잘못 알고 눈에 넣는 사고가 잦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이 늘면서 안약이 아닌 용액을 눈에 넣었다가 응급실로 가는 경우가 최근 3년 동안 133건이나 발생했다. 안약으로 착각하는 이유는 무좀약, 순간접착제, 전자담배 니코틴액처럼 용기의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 주로 눈이 나쁜 노인이 6~8월(여름)에 무좀약을 눈에 넣었다가 응급실로 오는 사고가 많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