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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황사나 미세먼지가 뇌졸중 높인다
[헬스토픽] 황사나 미세먼지가 뇌졸중 높인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9.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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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노화와 나쁜 생활습관은 목동맥 협착을 일으킨다 / SBS CNBC
[동영상] 노화와 나쁜 생활습관은 목동맥 협착을 일으킨다 / SBS CNBC

목동맥(경동맥) 협착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노화 말고는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과 흡연, 음주, 스트레스, 운동부족 같은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지적돼 왔는데,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도 뇌졸중이나 목동맥 협착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의대가 3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목동맥이 좁아지는 경우가 24% 높게 나타났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가서 혈관 속에서 굳어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목동맥 협착이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동한다는 것.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황사 발생 전과 후의 뇌졸중 환자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황사 발생 이후에 뇌졸중 환자가 늘어나고 특히 황사가 발생한 당일은 환자가 4.4배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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