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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하지정맥류는 여름에 증상이 심해진다
[헬스토픽] 하지정맥류는 여름에 증상이 심해진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09.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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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흔한 하지정맥류는 까치발 동작이 효과가 있다 / SBS CNBC
여성에 흔한 하지정맥류는 까치발 동작이 효과가 있다 / SBS CNBC

종아리 핏줄이 밖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하지정맥류는 여성에게 흔하다. 월경, 임신, 출산으로 호르몬 변화가 많은데다, 임신하면 자궁이 커지고 몸무게가 늘어 다리 정맥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20대 여성에게서도 하지정맥류가 나타난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나 레깅스, 스키니진 같은 패션이 혈액순환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단받은 환자는 2013년 15만명에서 2017년 18만명선으로 4년동안 2만8천명, 19% 늘어났다. 월별로 보면 7월, 8월 여름에 환자가 30% 정도 많다. 더운 날씨에 짧은 옷을 입으면서 평소 잘 보이지 않던 증상이 갑자기 눈에 띄기 때문이다. 또 장마철에 기압이 낮아지면서 혈관이 늘어나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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