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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토픽] 간염 환자도 운동하면 간경화 위험 준다
[헬스토픽] 간염 환자도 운동하면 간경화 위험 준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19.10.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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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줄면 간경화 위험이 3배로 는다 / SBS CNBC
근육이 줄면 간경화 위험이 3배로 는다 / SBS CNBC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74%가 B형 간염, 9%가 C형 간염으로 생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A형 간염은 5천7백명에서 6천5백명으로, B형 간염은 32만명에서 37만명으로 각각 15% 정도 늘어났다. C형 간염은 4만5천명에서 4만9천명으로 8% 정도 늘어났다.

세브란스병원이 B형 간염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육량이 줄면 간이 굳어지는 간경화 위험이 3배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이 있는 사람, 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위험도가 더 높다. 간염 환자도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간염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악화되는 걸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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