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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1/3은 항암치료 안 받는다
유방암 환자 1/3은 항암치료 안 받는다
  • 테크업 TechUp
  • 승인 2020.07.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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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 Renee Prisble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 / Renee Prisble

유방암 환자 3명 중 1명은 수술을 받은 뒤 재발 가능성을 줄이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가 권하는 보조항암치료를 아예 받지 않거나 끝까지 받지 않는다. 의료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높은 부류가 의사의 권유를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22%나 높아, 담당의사를 믿지 못해서라기보다는 의료제도와 보험회사에 대한 불신이 그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로레인 딘 박사팀은 유방암 환자 2,7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방암 치료 권장사항에 대한 의료시스템 불신과 의사-환자 부조화’(Healthcare System Distrust, Physician Trust, and Patient Discordance with Adjuvant Breast Cancer Treatment Recommendations)를 2017년 ‘암 역학 및 생체지표와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게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40%나 높기 때문에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본= Healthcare System Distrust, Physician Trust, and Patient Discordance with Adjuvant Breast Cancer Treatment Recommendations

[법적 한계에 관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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