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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하기 쉬운 장 정결제 ‘이지프렙’
복용하기 쉬운 장 정결제 ‘이지프렙’
  • 테크업 TechUp
  • 승인 2020.10.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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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가 두렵지 않은 간편한 장정결제 / 건강약품
대장내시경 검사가 두렵지 않은 간편한 장정결제 / 건강약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전에 가장 힘든 과정이 장정결제를 마시고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다. 마셔야 할 양도 많고 맛도 거북할 뿐 아니라, 준비하는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굶어야 하기 때문이다.

복용하기 쉬우면서도 장을 비우는 효과가 높은 새로운 장정결제가 나왔다. GC녹십자웰빙은 건강약품(대표 강윤식)이 개발한 장정결제 ‘이지프렙 1.38산’을 10월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지프렙’은 지금까지 적어도 2리터에서 많게는 4리터까지 물과 함께 마셔야 했던 장정결제를 1.38리터(약품 0.46리터, 물 0.92리터)로 줄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또 상큼한 레몬 맛을 곁들여 레몬주스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게 했다. 임상시험 결과 맛에 대한 평가가 다른 약품보다 9배나 높게 나타났다. 검사 하루 전부터 이틀 동안 3~4회 마셔야 하는 다른 약품과 달리 검사 당일 새벽에 한 번만 마시면 되는 것도 큰 강점이다.

5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지프렙’은 대조군에 비해 복부팽만, 복통,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 발생률도 낮다. 복용 어려움은 대부분(77.9%) ‘어렵지 않다’고 나왔고, 전반적인 만족도(10점 척도)는 8.7로 대조군(6.2)보다 높으며, 다시 복용할 의사도 98.4%로 대조군(58.7%)보다 훨씬 높다. 장정결 성공률 역시 98.4%로 대조군(96.7%)보다 높고, 대장용종 발견률도 47.5%로 대조약품(39.7%)보다 높다.

강윤식 건강약품 대표(기쁨병원 원장)는 “외과 전문의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5만 건 이상 하다 보니 장정결제를 마시는 환자의 고통을 이해게 됐다”며, “이지프렙이 대장암 수검률을 높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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